[카페 의자] 뉴토스카 의자, 토스카 의자, 비올렛 의자, A암체어 리뷰

[카페 의자] 뉴토스카 의자, 토스카 의자, 비올렛 의자, A암체어 리뷰

오늘 리뷰할 물건(?)은 새로산 카페 의자(카키) 이다.

평범치 않은(?) 의자 여서 이름을 찾아보는데 오래 걸렸지만,

(의외로 검색어를 카페의자로 해서 검색하면 꽤 많은 종류의 예쁜 의자들을 찾아볼 수 있다.)

대충 이름은 토스카 의자 또는 뉴토스카, 비올렛, A암체어 등의 이름이었다.

(그 외 회사마다 이름이 다를 수 있다.)

3만원 대의 저렴이로 구매했는데, (돈.... 돈 때문에요....)

중요한 옆의 A 부분은 철로 되있는 것으로 샀다.

네 다리가 바닥에서 불평형을 이루기도 한다는 리뷰 때문에 걱정하고 구매했으나 

다행이 기우뚱 거리지 않음....

디자인은 원하는대로 왔고, 

착용감도 카페에서 앉아봤던 그 느낌 대로 허리에 감기고 어깨는 개방감 있고, 좋음 ㅎㅎ...

아랫부분은 좀 실망이었는데, 아무래도 싼 걸 샀으니 이정도는 감안해야 되지 않을까.

(마감이 좀... 대충인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안보이는 부분이니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하고...)

배송올 때는 저 나사가 풀린체로 두 부분으로 나뉘어 온다. (앉는 부분의 받힘판이 분리된 채로 온다.)

다행히 조림이 어렵지 않아 쉽게 끝났고 요즘은 편하게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