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쥬(파충류샵)의 다정한흑형님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파충류에 관심을 가지게 됨2. 처음에는 레드아이아머드스킨크의 멋짐에 반해서 기르고 싶었으나 어려운거 같아 포기3. 다음으로 납테일(레비스) 게코의 귀여움에 반해서 기르고 싶었으나 가격 때문에 포기4. 제주도의 '더 정글'이라는 파충류 카페에서 만난 '펫테일 게코'의 귀여움에 빠짐, 가격적 메리트도 있었음5. 파사모(파충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파충류 최대 네이버 카페) 활동을 하면서 분양 받기 위해 예의 주시함6. 우선 게코를 기르기 위한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렉사'를 구입하게 됨. 6-1. '렉사'는 서랍형 사육 시스템으로 필름형 열선이 깔려 있어서 파충류를 기르기 위한 온도를 편하게 맞춰 줄 수 있음6-2. 나는 '정글펫'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