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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3

뉴지스탁 젠포트를 활용한 <저PBR 주 리밸런싱> 백테스팅

뉴지스탁에는 젠포트라는 강력한 백테스팅 도구가 있다. 과거에 무료였으나 현재는 부분유료화 되었으나, 아직도 하루에 2회씩은 무료로 과거 장기간까지 백테스팅이 가능하다. 오늘 해볼 백테스팅은 저PBR 주를 1달 주기로 리밸런싱 하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백테스팅 해보려고 한다. 기본 설정화면에서 눈에 보이는대로 일단 조건을 설정해준다. 차근히 따라가기만 하면 어려운 부분은 없다. 종목 최대 보유일은 20일(한달)로 설정해보았다. 매매대상 분야를 정할 수 있다. 기본 설정대로 둔다. 백테스팅의 꽃 로직을 설정해주는 모습이다. 단순한 전략이므로 크게 어려울 것은 없다. 같은 조건의 세부적인 디테일을 조정하여 최적화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매수 우선순위를 오름차순과 내림차순으로 비교해보았다. 저 PBR 같은 비인기..

[풋 옵션 대박] 이런 경우도 있다.

가끔 들리는 게시판에서 발견한 글이다. 긴 설 연휴가 끝나고 장이 개시하는 목요일이었는데, 전날 나스닥을 비롯한 전세계 장이 폭락해서 코스피 폭락 또한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상황.... 글쓴 사람은 대략적인 상황과 번 돈만 인증하고 사라졌다.... ㄷㄷㄷ... 1년에 1~2번 ㄷㄷㄷㄷ...근데 액수봐.... 저 정도 금액인데 살짝 살짝이라니... 믿기질 않는다. 현실적인 반응... 풋이냐 콜이냐 어찌보면 홀짝게임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이렇게 폭락할 장은 상승할 장 보다 예상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어쩌면 더 적절한 선택이라고 보여지기도 한다. 쉬운 선택은 아니다. 폭락장이 예상될 때 대응법혹은 주갤러들의 대응방식....(거기 주식얘기는 별로 없지만 ㅠ)같은 것들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투자지표] ROE, EPS, PER, EV/EBITDA, PBR

투자지표란?회사의 상태를 숫자로 나타내어 투자의 지표로 삼을 수 있게 한 것. 1. ROE(자기자본 이익률 Return On Equity) → 내가 투자한 돈으로 회사가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수→ ROE는 높을수록 좋다. 2. PER(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 →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수치가 낮다 =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금에 비해서 주가가 저평가 → (EPS : 주당 순이익) 3. EV/EBITDA(이브이에비타) →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 순수하게 '영업'으로 지금과 같이 돈을 벌 경우 투자한 금액(EV, 시가총액+순차입금) 만큼 버는데 몇년이 걸리는지 나타내는 수치 4. PBR(주가 순자산 비율 Price Book-value Ratio) → 수치가 낮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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