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줄거리 읊어주는 남자 블로그에 애정을 갖게 되면서, 타이틀을 계속 바꾸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복잡한 것 보다 그냥 심플하게 캘리그라피로 내 글씨로 대문을 적고 싶단 생각으로작업 시작- 최종 낙점된 글씨- 우선 폰으로... 그늘지지 않게 멀리서 확대해서 찍는다.(이것도 썩 맘에 들진 않지만ㅠ 그전 실패작들 중에 젤 괜찮!) 이건 다른 글씨이긴 한데 중간과정으로 넣어봤다.조정에서 대비를 100까지 끓어올려서 흰색과 검은색만 남긴 뒤(흰색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반전'을 시키니 금은색과 흰색만 남음 마지막으로 너무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줄.읊.남만 포인트를 주려고, 세글자를 뺀 나머지 글자에 회색톤 색을 칠해줬다.티스토리 대문 사이즈는 1200px에 200px 사이즈로 맞추고 업로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