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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지표란?
회사의 상태를 숫자로 나타내어
투자의 지표로 삼을 수 있게 한 것.
1. ROE(자기자본 이익률 Return On Equity)
→ 내가 투자한 돈으로
회사가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수
→ ROE는 높을수록 좋다.
2. PER(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
→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 수치가 낮다
=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금에 비해서 주가가 저평가
→ (EPS : 주당 순이익)
3. EV/EBITDA(이브이에비타)
→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 순수하게 '영업'으로 지금과 같이 돈을 벌 경우
투자한 금액(EV, 시가총액+순차입금) 만큼 버는데
몇년이 걸리는지 나타내는 수치
4. PBR(주가 순자산 비율 Price Book-value Ratio)
→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 기업의 청산가치와 시장가치를 비교
→ PER은 수익성의 주가판단, PBR은 재무적 판단.
"ROE는 높을수록 그 외는 낮을수록 좋다."
투자의 지표일 뿐 절대적 기준이 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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